내용
왠만하면 이렇게 쓰고싶지 않았는데 착용하고 너무.... 쓰레기 각이어서 생전 처음 포토후기 남깁니다.
'패드를 새로 사서 넣어쓰세요' 라는 문구가 들어가거나, 아예 패드가 없는용으로 파셨으면 기대조차 안했을거야. 라는생각이 드는 퀄입니다.
너무 저렴한 제품을 바잉해오신 게 아닌가...
사스가 차이나인가요,
마치 X마켓, Y션, Z메프에서 특가 990원짜리를 신나서 샀다가 낭패를 당한 기분입니다.
전반적으로 뾱뾱이마냥 패드가 올록볼록 튀어나와있고 양쪽 패드가 함께 계속 울고있네요.
반대쪽은 마치 꼭지를 연상시키는 가운데가 톡 튀어나와있네요. 이전에 글쓰신 분 꼭지는 어쩔 수 없다는 것보단 패드 자체가 저처럼 가운데가 뾱 하고 올라와있는 것 아닌지-?
혹시 몰라 앞뒤를 바꿔서도 시도해보았으나...
패드는 저를 전적으로 믿고 버리세요.
재질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다만 제가 55사이즈입는데 약간만 움직여보니 흘러내리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패드를 바꾸면 안내려가겠죠? 기대는 안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내일 패드사러 가야겠습니다.
Comments
작성자 앤달리
작성일 2019-07-01
평점
소중한 구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 상품을 더욱 확인하고 신경써서 보답해드리겟습니다 ㅠㅠ 너무죄송합니다고객님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고객님 너무죄송합니다 ㅠㅠ